⛸️ 24년 만의 '빈손'.. 밀라노가 남긴 숙제와 김보름의 새 출발 - 2026.02.24
스피드스케이팅

빙속매니아

2026년 2월 24일

⛸️ 24년 만의 '빈손'.. 밀라노가 남긴 숙제와 김보름의 새 출발 - 2026.02.24

안녕하세요, 빙속 팬 여러분! 빙속매니아입니다. ❄️

2026 밀라노·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. 우리 선수들, 이탈리아의 빙판 위에서 정말 치열하게 달렸는데요. 오늘은 올림픽 결산 소식과 함께 반가운 얼굴의 근황을 전해드릴게요.

🇰🇷 24년 만의 '노메달', 아쉬움 속에 남겨진 과제

정말 아쉽게도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은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습니다. 이는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무려 24년 만의 일이라고 해요 [2].

마지막 희망이었던 매스스타트에서 정재원 선수가 결승 5위, 박지우 선수가 14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[1]. 쇼트트랙이 7개의 메달을 휩쓴 것과 대비되면서 빙속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는데요 [2].

현지에서 해설위원으로 활약한 '철인' 이승훈도 "매스스타트에서 하나 정도 기대했는데 여의치 않았다"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[4]. 전문가들은 세대교체의 어려움과 함께, 태릉선수촌의 노후화 및 대체 훈련장 부지 선정 지연 등 열악한 훈련 환경을 부진의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[6].

🗣️ 정재원 "웃으며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"

평창과 베이징에 이어 3회 연속 메달을 노렸던 정재원 선수는 경기 후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. "목표를 이루지 못해 아쉽지만,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"며, "이 아픔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겠다"고 다짐했어요 [3]. 비록 메달은 없었지만,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린 정재원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! 👏

👋 '빙속 여제' 김보름의 솔직한 은퇴 라이프

한편, 지난 연말 은퇴를 선언한 김보름 선수의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. 최근 예능 프로그램 '무엇이든 물어보살'에 출연해 "은퇴 후 백수로 지내고 있다"며 유쾌한 근황을 전했는데요 [5].

김보름 선수는 2018 평창 올림픽 당시의 힘た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"그때의 경험으로 더 단단해졌다"고 말해 팬들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. 서장훈은 김보름 선수에게 안정적인 지도자의 길을 추천했다고 하네요 [5].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김보름 선수의 앞날도 우리 함께 응원해요! ✨

🍱 든든한 지원군 CJ

성적과 관계없이 우리 선수들을 위한 따뜻한 지원 소식도 들려왔습니다. CJ그룹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에게 한식(비비고)을 지원하며 '밥심'을 챙겼다고 해요 [7]. 김민선 선수를 비롯한 대표팀의 든든한 후원사로서 묵묵히 지원을 이어온 점은 칭찬할 만하네요 .

비록 이번엔 빈손으로 돌아왔지만,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잖아요? 이번을 계기로 훈련 시스템을 재정비해서 다음 올림픽에서는 다시 비상하길 바랍니다!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파이팅! 🔥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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